감사인사드립니다.
작성자 남효리 작성일19-12-12 조회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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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고 김동욱할아버지의 외손녀입니다.

외할아버지께서 갑작스러운 병세 악화로 요양병원에 가시게 되었을때, 저와 저희 가족은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할아버지를 뵈러 갈때마다 다들 괜한걱정을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병원내의 선생님과 간호사분들의 친절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빨간 티셔츠를 입으신 보호사님들의 보살핌은 마치 친부모님을 대해주시는것 같았습니다. 외숙모들과 이모들께서도 가정에서 케어받는것보다 훨씬 안정적이고 편안하셔 하신다며 칭찬하셨습니다. 부드러운 말씨로 말씀해주시는 간호사님들 덕분에 저희 가족도, 할아버지도 편안함을 느끼셨고, 경도요양병원을 통해 요양병원에 가지고 있던 인식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요양병원이든, 일반병원이든 다 똑같은 병원이라는 생각이셨던 어르신들께서도 시설과 분위기, 특히 간호사님들과 보호사님들의 친절함에 만족하여 칭찬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여러 어르신들을 케어하는것이 많은 스트레스를 동반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헌신적이신 모습들에서 진정어린 희생정신과 사랑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분들의 손길에 따스하고 편안하게 계셨던 할아버지는 천국에 가셨을거라 저와 저희가족들은 믿고있습니다. 다시한번 할아버지가 살아계신동안 편안히 지내실수 있게 노력해주신 경도요양병원의 모든직원분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세심한 케어, 넓고 쾌적한 공간, 맑은공기가 경도요양병원의 최대 장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요양병원을 고민하고 계신분들께도 꼭 친절한 경도요양병원을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돌아가신 김동욱할아버지의 외손녀 남효리 올림.